착샥과 비교해보았을 때 실제 색상은
소라색의 경우 약 2 레벨정도 톤다운된 칼라라 보심되어요.
사진은 밝고 화사해보이는데 실제는 은은한 칼라랍니다.
촉감은 아주 부드럽네요.
모델키가 아주 커보여 163cm인 내가 입으면 혹시나 치렁치렁할까봐 염려했는데
기장감도 괜찮네요.
정 66사이즈인 제겐 박시하거나 슬림하지 않고 여유롭게 잘 맞아요.
차려입은 티 내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편안하게 자주 입어질 듯~
두고 두고 입으려고 5월의 중순으로 접어드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고심끝에 구입했는데
맘에 드네요. 만원정도 저렴하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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