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금 교환 중 이기는 한데,
정말 마음에 들어서 후기 먼저 남겨요.
마랑 디커 부터 크리시 그리고 클리브 까지.
싹 다 구입 했습니다.
따뜻하고 편하고 무엇보다 예쁘고.
보세 치고는 가격대가 은근 있지만 수제화라 괜찮습니다.
속 굽이 은근히 발을 더 편하게 해 주는 듯 해요.
사이즈는 여유있게 나온 편 이고요.
색 감과 소재가 멋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어디에나 슥 슥 매치하기 쉽고요.
좋은 제품으로 다시 받아서 잘 신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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