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이 참 예쁘고 날씬해 보이는 바지에요. 스판기도 적당해서 편하고 여름에도 덥지 않을 가볍고 얇은 바지에요.
진청 했는데 색은 화면보다 다소 어두워요 화면은 빛이 밝게 들어와서 그런지 좀 밝게 나온거 같아요. 연청이 더 예뻤을 것 같기도 해요.
제가 키가 좀 작아서 복숭아뼈를 완전히 덮어버리는 길이에요 잘라 입자니 다리가 짧아 보일거 같아서 조금 고민이에요.
밑트임이 있어서 답답해 보이지 않으니 그냥 입을까도 생각중이에요. 항상 허리가 커서 문제였는데 허리도 딱 맞고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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