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좋기만 한게 의아할 정도입니다.제가 받아본 여기 흰색 티셔츠들은 사진으로 보던것보다 비침도 훨씬 심하고 속옷같은 느낌이 강해서 이제품 제외하고는 전부 반품했는데...(옷 하나는 목선도 늘어져있었고)그나마 이옷은 비침이 덜해서 반품하지않았는데 이마져도 후회중입니다
생각보다 팔 폭 부분이 더 넓어서 한복처럼 늘어질 여지가 많은 옷인데다가 흰색은 색상톤도 이쁘지 않은..저렴해보이는 톤이더군요.결재 중간에 상품페이지를내리신 바람에 배송보류 부탁드린것도 일방적으로 처리해놓고 끝까지 반품비를 저한테 떠넘기려는 태도도 타 사이트들의 유연한 운영정책과는 대단히 대조적인 부분이네요
보류라는 단어가 빠졌다면서 책임을 면피하시기엔 배송보류의 늬앙스가 분명한 글이였는데말이죠. 저뿐 아니라 제주변의 고객들 신임.호감도까지 잃게되셨으니 2500원 아끼려다가 더 많은걸 잃게되셨네요.단지2500원의 문제가 아닌데..끝까지 일방적처리에 대한 책임은 인정하지않으시려는 태도 역시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카드처리도 당장되지않는다는 얘기 중간에 통화종료하셨는데 반품비 제외한 나머지 카드취소라도 빨리 처리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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